오늘도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원 팬 여러분!

하이원은 10월 18일(화)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의 시즌 1차전에서

3 : 5로 석패하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1피리어드 3분 8초, 하이원은 파워 플레이 찬스에서 

`김  혁`의 단독 돌파에 이은 기습적인 측면 슛으로 선제점을 올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선제골 이후 몇번의 문전 찬스를 놓치며 추가점을 올리지 못한 하이원은

1피리어드 종료 2분여 전, 페널티 킬링 상황에서

도호쿠에게 동점골을 내주었습니다.

2피리어드 3분여 만에 도호쿠 캡틴 `다나카 고`에게  ​문전 슛을 허용해

역전당한 하이원은 2분여 뒤 페널티 킬링 상황에서 또 한번 실점

2점차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도호쿠로 승부의 추가 기울어지나 싶었던 2피리어드 14분 9초,

도호쿠의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타일러 브릭클러`가 문전으로 패스,

이를 달려들던 `브라이언 영`이 골로 연결하며 다시 승부의 추를 당겨 왔습니다.

긴장속에 시작된 3피리어드... ...

7분 18초에 하이원은 드디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도호쿠 진영에서 끈질기게 수비수를 따라 붙었던 `권태안`이 빼앗은 퍽이

`신형윤`을 거쳐 `미코 쿠코넨`에게 연결되었고

`미코 쿠코넨`이 지체없이 중거리 슛으로 도호쿠의 골망을 갈랐습니다. ​


어렵게 만든 동점골...

그러나 도호쿠에게 당한 역전골은 너무 허망했습니다.

 양 팀 페널티로 4 : 4로 진행되던 11분 59초,

하이원 불루 라인을 넘은 도호쿠 `구마가이 고시`가 문전으로 던진 퍽이

`박계훈 골리`의 패드 사이로 통과한 것.

하이원은 종료 2분여 전부터 골리를 빼고 엠티 넷 작전을 펴며 동점을 노렸지만

또 다시 빈 골대에 골을 허용하며 2점 차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하이원은 10월 19일(수)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하이원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하이원스포츠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