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원 팬 여러분!

하이원팀은 삿뽀로 쯔키사무 링크에서 벌어진 한.일 집결전 삿뽀로 시리즈 첫번째 경기
일본제지 크레인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연장 슛 아웃까지 가는 접전 속에
4 : 3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오늘 저 전광판에 어떤 숫자가 새겨질지 벌써 가슴이 설렙니다. 


 

자!  오늘은 크레인스 잡고 내일은 오지 잡고!


 

오늘 1라인에서 마이클, 신형윤과 함께할 타일러 브릭클러...
뭔가 일낼듯한 표정이더만 결국 일 한번 냈습니다.
멋진 골과 어시스트로 천국의 맛을...
종료 26초 전 동점골을 허용케 한 페널티까지...ㅋㅋㅋ


 

삿뽀로 키즈클럽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


 

항상 뭉클한 일본에서의 애국가!

지난 주 1승1패로 팽팽한 균형의 추를 맞춘 두 팀의 경기는 시작부터 호각지세!
결국 일진일퇴의 공방속에 1피리어드 종료.

2피리어드 1분 13초,
크레인스가 리바운드 골로 균형을 깼습니다.
그러나 하이원은 실점 후 8분여 뒤 신형윤의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3피리어드 3분여 만에 브릭클러의 문전 슛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9분 7초 , 다시 동점골을 내준 하이원은 종료 4분여를 남기고 스위프트가 브릭클러와
2 :1 패스를 주고 받으며 환상적인 역전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귀중한 승점 3점을 위해 남은 시간은 4분 여...
그러나 종료 2분여 전 브릭클러의 딜레이드 페널티가 화근이 되어 26초 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3 : 3으로 벌어진 연장 5분에서 양팀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며 결국 슛 아웃에 들어갔고
마이클 스위프트가 자신이 맞은 두번의 기회를 모두 성공시키며 귀중한 연장 승리를
기어코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승리가 확정되자 박성제 골리를 맞으며 환호하는 하이원 선수들... 

 

 


 

 

 

 

내일도 좋은 경기 하겠습니다!

 



 

 

 

경기 후 양팀 선수들이 팬 싸인회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이원에서는 부상당한 서신일 주장을 대신한 최정식, 안현민, 마이클 스위프트 선수가 ... 

 


 

하이원팀은 내일 오후 4시 반
오지 이글스와의  경기로 길었던  홋카이도 원정 경기를 마치게 됩니다.


마지막 오지 이글스와의 경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이원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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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원스포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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