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원팬 여러분!

하이원팀은 오늘 구시로 일본제지 아이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일본제지 크레인스와의 원정 2차전에서 2 : 4로 패했습니다.

 

​자!!! 내친 김에 구시로 연승 가 봅시다!!!

 

어제 경기에서 하이원에게 일격을 당한 크레인스의 공세는 거칠었습니다.

아시아리그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우에노 히로키``외에는

드리블없이 덤프 엔 첵!!!

크레인스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던 하이원은

1피리어드 종료 2분을 채 남기지 않은 18분 5초,

디펜스 간 패스가 잘리며 크레인스 `제프 로베키오`에게 단독 찬스를 허용

선제 실점을 당했습니다.

2피리어드 12분 15초,

크레인스의 공격을 차단, 역습에 나선 하이원은

`타일러 브릭클러`가 불루라인을 넘자마자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날렸고

문전 쇄도하던 유신철이 리바운드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2015~2016 시즌 데뷔 후 첫 골을 터뜨린 ``유신철 선수``



동점골의 흥분이 가시기도 전인 1분여 뒤...

현란한 스티웍으로 크레인스진영을 유린하던 `김형준`이 문전으로 올린 퍽을

`권태안`이 문전에서 골로 연결하며 드디어 역전!!!


 

 

 

 

결정적인 슛이  두번이나 골대를 맞고 나오며 득점 찬스를 놓친 크레인스는

3피리어드 들어  더욱 거친 공세를 편 끝에 불과 1분 30여초 만에

`제프 로베키오` 의 슛을 `시게노 슌스케`가 팁인으로 동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동점골 허용 후 페널티 킬링의 위기를 맞은 하이원 배영호 감독은 즉시 타임 아웃 신청.

여기가 승부처인것을 직감한거죠... ...



동점 이후 양팀의 몸싸움과 신경전은 더욱 심해졌고... ...

결국 하이원은 페널티 킬링 위기에서 역전골을 허용했습니다.


역전골 허용 후 추가 실점은 거의 공식,,, ...


하이원은 경기종료 6분여 전부터 크레인스의 페널티로 파워 플레이 찬스를 가졌지만

별다른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한채 경기 종료 부저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하이원팀은 내일 4개팀 집결전이 열리는 삿뽀로로 이동,

10월 1일, 2일 크레인스, 오지 이글스와 2연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10연승을 달리던 `안양 한라`의 연승을 멈추게 한 `크레인스`에게 일격을 가한 `하이원`...

그 `하이원`에게  ​2연승을 거둔 후 `안양 한라`에게 연패를 당한 `오지 이글스`...


물고 물리는 팀들이 만나는 `삿뽀로 집결전!!!`


하이원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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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원스포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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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GH1 2016.10.01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거의 매 경기, 특히 현장감이 느껴지는 락커룸 사진 부터 원정 소식까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식 전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유니폼 판매 계획은 없다고 하셨는데 회사 차원에서 판매 계획이 없는 것인가요? 아니면 단가, 재고 문제 때문에 그러시는건가요? 유니폼 입고 응원 가고 싶어도 구할 길이 없네요. 선수들에게 사인도 받고 싶은데 매번 퍽에다 받기에는 물리적 공간 문제도 있구요.. 검토 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