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원 팬 여러분!

하이원팀은 오늘도 아쉬운 경기 끝에 연패를 끊지 못했습니다.

2피리어드 종료까지 4 : 2로 리드하며 최고의 경기를 보여 주었던 하이원팀은

3피리어드 3연속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종료 1분여 전 골리를 빼고 엠티넷 플레이 중

결국 1점을 더 살점하며 4 : 6으로 역전패하고 말았습니다.

어제의 한점 차 아쉬운 승부를 설욕하기 위해

하이원은 라인별로 멤버를 수정하여

필승의 각오로 경기에 나섰습니다.

 

​자!!! 후회없는 경기 하자구!!!


박빙의 일진일퇴 공방을 벌이던 1피리어드 9분 7초,

오지에게 선제점을 내준 하이원은 30여 초 후

`이유원`이 `서신일`의 슛이 골리맞고 나온 것을 재차 슛으로 연결

동점골을 만들어 냈습니다...본인의 시즌 마수걸이 골!

 

​이유원의 시즌 마수걸이 골을 축하하는 라인메이트 선수들... ... 


18분 36초, 페널티 킬링 중 ​역습에 나선 하이원은

`신형윤`이 불루 라인을 넘자마자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날렸고

문전으로 쇄도하던 `권태안`이 리바운드 퍽을 골리를 제치고 침착하게

역전골로 연결했습니다...역시 본인의 마수걸이 골!!



 

 


2피리어드 시작 54초만에 오지의 `테라오 히로미치`에게 팁인 동점골을 허용한 하이원은

5분 37초와 14분 12초, 안현민이 연속으로 골리와 맞서 감각적인 슛을 성공시키며

2점차 리드를 잡아왔습니다...역시 본인의 마수걸이 골!!!​

마음 속에서 슬슬 ​``오늘 경기 잡을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1라인 외에 2,3라인에서 연속으로 골이 터지고

숏핸디드 상황에서 역전골이 터지고... ...

이것은 지금까지 승리할 때의 필요충분 상황들.

그러나 역시 ``오지는 오지``였습니다.

3피리어드 6분 19초, `미타무라 코헤이`와 12분, `다카하시 세이지`가

골넷 사각지역에서 날린 기습적인 슛들이 연속으로 하이원의 골넷을 가르며

동점을 만들었고

18분 16초, 역전의 노장 `오바라 다이스케`가 문전 슛으로 기어이 역전을 만들어 냈습니다.

역전 실점 후 하이원은 골리를 빼고 엠티 넷 작전으로 동점을 노렸지만

오히려 오지에게 골을 허용하며 결국 4 : 6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하이원팀은 비록 역전패하긴 했지만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 오지와의 원정 2차전을 통해

결코 밀리지 않는 투혼을 보여 주며 자신감을 갖게되었고

아시아리그 첫 데뷔전을 치룬 `박계훈 골리`도 귀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이원팀은 내일 구시로로 이동하여

전통의 강호 `일본제지 크레인스`와 2연전을 치르게 됩니다.


하이원 팬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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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원스포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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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high1go 2016.09.26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패로 인해 선수들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