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원 팬 여러분!

하이원은 오늘 도마코마이 하쿠죠 링크에서 벌어진

2014~15 아시아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오지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 : 2로 승리를 거두어 종합성적 2승 1패로

4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 쥐었습니다.

통쾌한 승리였습니다.

지난 3월 1일 경기에서 3피리어드 초반 실수와 불운으로 2차전을 내주며

최종 3차전까지 오게된 하이원은

오늘 경기에서 1피리어드 초반부터 오지를 일방적으로 몰아부치며

몇번의 결정적 기회를 만든 끝에​

11분 41초, 파워 플레이 찬스에서 주포 마이클 스위프트가 문전 중앙에서

감각적인 스냅 슛으로 선제골을 잡아 냈습니다.



선제 실점 이후 오지의 공세가 날카로워졌지만

준플레이 오프 최고의 수훈갑 박성제 골리는 몇번의 슈퍼 세이브를 기록하며

결코 동점 골을 허락하지 않고 1피리어드를 마무리 했습니다.​

2피리어드 14분 57초, 오지 오바라에게 리바운드골로 잠시 동점을 허용한 하이원은

2분만에 다시 맞은 파워 플레이 찬스에서

골넣는 수비수 에릭 리건의​ 중거리 슛으로 다시 앞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분위기를 탄 하이원은 계속되는 공세속에 다시 2분여 만에

캡틴 권태안이 오지 골넷 오른쪽에서 벼락같은  천정슛을 성공시켜

두점차로 앞서나가며 승리를 예감하게 만들었습니다.

3피리어드 초반 총공세에 나선 오지의 공격을 잘 막아내던 하이원은

9분 36초, 에릭 리건의 슛이 리바운드 되자마자

라이언 탕이 원타이머 슛을 성공시켜 세점차로 앞서 나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시간에 쫒기며 경기 종료 3분여 전부터 골리까지 빼고 엠티넷 작전을 편 오지에게

한점을 내준 하이원은 곧이어 라이언 탕이 오지의 텅빈 골넷에 골을 성공 시켜

5 : 2 대승을 자축하며 자신의 두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하이원은 오늘 경기에서 라이언 탕, 에릭 리건, 브라이언 영등이

멀티 포인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성제 골리가 29세이브로 대활약을 선보이며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하이원팀은 내일 귀국한뒤

3월 5일(목)부터 안양링크에서 안양한라와의 4강 플레이 오프에 대비한

훈련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하이원 팬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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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원스포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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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래프터 2015.03.06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합니다!!!!

  2. 강릉동순 2015.03.23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레이오프 챔피언전에서 하이원을 못보게 되어 아쉽습니다. 그래도 하이원 끝까지 잘 했습니다. 2015-16 시즌엔 우승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