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원 팬 여러분!

하이원은 오늘 도마코마이 하쿠죠 링크에서 벌어진

오지 이글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 대 1로 승리하며

3전 2선승제의 준플레이 오프에서 절대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경기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였습니다.

정규리그 6경기에서​ 3승 3패 호각을 이루었던 두 팀은

경기 시작부터 불꽃튀는 공방을 벌이며 박빙의 승부를 이어 나갔습니다.

양팀은 골리와 1 대 1로 맞서는 절호의 득점 기회를 한차례씩 무산시키며

1피리어드를 득점없이 마쳤습니다.

팽팽하던 균형을 먼저 무너뜨린 것은 하이원...

2피리어드 14분 21초, 오지의 중앙을 침투해 들어가던 `라이언 탕`이 

좌측의 `마이클 스위프트`에게 연결했고 마이클 스위프트는 지체없이

슛을 날렸습니다.

골리 패드를 맞고 나온 퍽을 재차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잡은 것은

플레이오프의 사나이...송동환.

선제 실점 후 오지의 공세는 더욱 매서워졌지만

하이원의 디펜스진은 견고한 수비벽을 쌓으며 좀처럼 기회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두차례 파워 플레이 찬스를 놓쳐버린 오지는 경기 종료 1분 30여 초 전

타임 아웃을 부른 후 골리를 빼고 공격수를 한명 더 투입하는 엠티넷 작전을 썼지만

하이원은 오지의 공세를 차단하고 라이언 탕이

팅빈 오지의 골넷에 중거리 슛을 성공시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하이원은 경기 종료 30여초 전 오지에게 기습 중거리 슛으로 한점을 내주었지만

재차 골리를 빼고 공세에 나선 오지의 빈 골넷에 라이언 탕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3 대 1의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라이언 탕이 2골-1어시스트 3포인트, 마이클 스위프트가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고,

골리 박성제 또한 몇차례 슈퍼 세이브와 더불어 29세이브의 대활약을 보였습니다.

하이원은 내일(3월 1일) 같은 장소에서

뜻깊은 날의 뜻깊은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하이원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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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원스포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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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래프터 2015.02.28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셔습니다~~ 내일도 이 기세로 승리하길

  2. 크래프터 2015.02.28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이 기세로 승리 이어가길~~~~

  3. 고양하이원 2015.02.28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동환 선수 골 축하해요.
    내일도 꼭 승리해요.

  4. 하이원파이팅 2015.03.0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원 파이팅입니다. 내일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