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이스하키는 다른 종목에 비해 유난히 많은 장비를 착용하며 경기를 치루는데요

우리 선수들이 어떤 장비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는 지

사실 장비마다의 특성도 굉장히 중요하고 많지만, 간단하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스하키 장비는 타 종목에 비해 보호장비 착용이 많은 스포츠인데요, 입는 장비들을 통틀어 '무장' 이라고도 합니다.

자 그러면 무장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Helmet with cage & visor

아이스하키는 격한 운동이기에 얼굴까지 부상의 위험이 있어 기본적으로 헬멧의 전면부는 cage & visor로 나뉘어 쓰기도 합니다. 퍽 그리고 스틱싸움에서의 위험성 때문이죠.

선수가 퍽을 쳐냈을 때의 속도는 약 130~170km/s 의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퍽에 맞는다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왼쪽은 cage 오른쪽은 visor 망이라고도 합니다

여기서 기호에 따라 쓰기도 하는데 왼쪽의 쇠망 cage 는 퍽이든 스틱이든 주먹이 들어와도 안면 보호가 확실 하겠죠?

오른쪽의 플라스틱 바이저는 cage에 비해 보호능력은 떨어지지만 시야와 호흡이 좋아지고 헬멧의 경량화에 도움이됩니다.








2. Shoulder pads

 


 

 

마치 아이언맨의 슈트를 떠올리게 하는 숄더패드는 어깨와 흉부를 보호할 수 있는 프로텍터 인데요,

가슴과 등 어깨 주요부위등을 날아오는 퍽과 상대의 주요부위를 치사하게 스틱으로 찌르는 놈들을 방어하구요

탄탄한 어깨 뽕 으로 상대방을 시원하게 체킹 할 때 어깨를 감싸줍니다.







3.Hockey pants

 

 

경기중에 퍽이나 스틱에 맞으면, 피부가 찢어지거나 치아가 내 몸과 분리가 되죠..

하키팬츠는 소중한 내 부위를 보호하며 분리되지 않게 지켜주는 아주 고맙고 필수적인 장비입니다.







4. Shin pads

 

 

일명 정강이 보호대입니다. 대표적으로 축구 선수들에게서 많이 봐온 친숙한 장비인데, 아이스하키 shin pads는 무릎까지 덮어주며,

크기도 타종목의 shin pads에 비해 월등히 큰 체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키양말을 위에 신으면 내 몸과 합일.!







5.Elbow pads

 

 

팔꿈치 보호대입니다. 바디체킹 및 외부충격으로 부터 확실하게 가드~!







6. Gloves

 

 

최근 저희 팀 민권기 선수가 스틱 싸움도중 안타깝게 손가락 부분골절을 입었는데요.

이처럼 장비를 착용하더라도 운이 나빠 잘못 맞게 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다치려 장비를 착용하는데 다치다니 참 기묘하죠?

하지만 글러브를 착용한 덕분에 '완전' 골절을 피할 수 있었답니다.

부상이 경할수록 선수들의 복귀시간이 짧아지니 장비는 꼭 필요하겠죠?







7.Sk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