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속팀의 역습과 최강PK팀

일본 쿠시로에서 디펜팅챔피언 일본제지크레인스와의 북해도 원정 첫번째 경기가 있었습니다. 경기초반 크레인스 수비진이 흔들리면서 많은 득점찬스를 얻었지만, 득점하지 못하는 와중에 실점을 하면서 지난 고양시리즈가 머리 속에 스쳐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오늘경기에는 #2마이클라자선수가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파워플레이상에서 침착하게 득점성공, 이어지는 #23마이클스위프트득점을 하면서 리드를 잡았습니다. 오늘 경기의 백미인 숏핸디상황에서의 득점은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2마이클라자선수가 퍽을 차단하면서 단독을 만들며 골...이어 #29에릭리건선수도 숏핸디 골을 성공시키며 전 소속팀 크레인스를 패닉으로 몰아넣었습니다.


하지만 크레인스는 쉽게 포기할 팀이 아니었습니다. 끈질기게 따라붙으며 결국 3피리어드 초반 동점을 만들어내면서, 승리의 여신은 크레인스를 향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팀 하이원은 또한번의 위기상황에서 #2마이클라자선수의 어시스트를 받은 #13이영준선수가 결승골을 장식하며 6:5의 난타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 플레이오프 확정까지 앞으로 3점남았습니다. 하지만 팀하이원 플옵진출에 만족하지 않고 전진 또 전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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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원스포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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