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원 팬 여러분!

하이원은 2월 1일(일) 춘천 의암링크에서 벌어진

차이나 드래곤과의 시즌 최종 6차전에서 8 : 2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해 69점을 기록한 하이원은

같은 날 사할린에게 패한 크레인스를 4점차로 따돌리며

플레이 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5위를 굳게 지키게 되었습니다. ​

 

전날 경기에서 당한 부상으로 결장한 송동환의 자리에

캡틴 권태안이 새로 올라간 1라인은

라이언 탕이 선제골 포함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경기를 이끌었고

마이클 스위프트와 에릭 리간, 권태안 등이 3포인트를 올리며

승리의 뒷받침이 되었습니다.

경기 초반 쉽게 골​이 터졌던 1,2차전과는 달리 이 날 경기는

양팀의 주전 골리가 다시 맞붙은 상황에서

몇차례 공방이 오고간 ​1피리어드 중반 이후 첫골이 터졌습니다.

12분 6초, 빠르게 상대 진영으로 치고 들어가던 라이언 탕이

불루 라인을 넘자마자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날렸고

무릎 높이로 낮고 빠르게 날아간 퍽은 그대로 차이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선제골 이후 경기의 주도권을 잡은 하이원은

4분여 후 문전 혼전 중 박 종수의 행운의 골로 두점차로 달아났습니다.

2피리어드 두점을 추가했지만 페널티 골 등으로 두점을 실점한 하이원은

3피리어드 7분 50초, 라이언 탕의 파워 플레이 골로 석점차로 벌렸고

이후 상대팀의 메이져 페널티로 얻은 5분간의 파워 플레이 기회동안

3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마무리 했습니다.

한편 이날 3피리어드 9분 경, 상대팀의 엘보잉 반칙으로 머리를 보드에 심하게 부딪치며

뇌진탕 증세로 한동안 빙판에서 일어나지 못했던  박종수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진찰 결과 다행히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하이원은 1주일 여 자체 훈련을 소화한 후 다음 주 일본 홋카이도 원정을 떠나

정규 리그 순위 및 플레이 오프 진출의 키 포인트가 될

크레인스 및 오지 이글스와의 4연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하이원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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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원스포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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