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이변`은 없었습니다.

하이원은 오늘 춘천 의암링크에서 벌어진

차이나 드래곤과의 시즌 팀간 5차전에서 8 : 1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지난 29일(목) 경기에서 1 : 4로 불의의 패배를 당했던 하이원은

오늘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 66점을 기록하며

일본제지 크레인스를 1점차로 제치고 5위로 한계단 올랐습니다.

라이언 탕(2골-3어시스트)과 마이클 스위프트(1골-4어시스트)가 각각 5포인트로 공격을 주도했고

송동환(1골-3어시스트)과 에릭 리건(1골- 2어시스트)도 멀티 포인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뒷받침이 되었습니다.

또한 주전 골리 박성제의 허벅지 부상으로 이날 시즌 첫 선발로 나선 한재익은

1실점 32세이브를 기록하며 감격적인 첫 선발승을 거두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차이나 드래곤의 `알렉스 웨스트룬트` 골리에게 철저히 봉쇄당했던 하이원은

이날 선발 출장한 백업 골리 `기모토 시게히토`를 상대로

1피리어드 초반부터 맹공을 가해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경기 시작 42초만에 라이언 탕의 문전 슛으로 포문을 연 하이원은

2분여 뒤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8분 10초, 파워 플레이 찬스에서 마이클 스위프트의 슛이 상대 선수의 몸에 맞고 굴절되어

행운의 골이 되며 다시 앞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12분 33초에는 송동환이 사각에서 쏜 감각적인 슛이 골로 연결되며 2점차로 달아났고

서신일의 파워 플레이골까지 더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2피리어드에도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하이원은

에릭 리건과 이영준의 골로 두점을 추가했고

3피리어드에도 라이언 탕과 조재형이 골을 추가하여

8 : 1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조재형은 경기 종료 5초전, 이찬휘의 패스를 팁인 골로 연결하며 시즌 첫 포인트를 기록했고

이로써 하이원은 골리를 제외한 전 선수가 포인트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하이원은 내일 같은 장소에서 차이나 드래곤과 최종 6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플레이 오프 진출권내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하이원 선수들을 위해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하이원스포츠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크래프터 2015.02.05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원 플레이오프진출확정이 눈앞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