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원 팬 여러분!

하이원팀은 오늘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열린

도후쿠 프리블레이즈와의 팀간 시즌 5차전에서 5 대 2로 승리,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팀간 전적에서도 4승 1연장패의

압도적 우위를 이어 나갔습니다.

새해들어 6전 5승 1연장패로 승점 16점을 쓸어담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하이원은

승점 57점을 기록하며 5위 크레인스에 3경기 덜치른 상황에서 6점차로 따라 붙었습니다.

경기 전 상황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에릭 리건과 김동환 등 주축 수비수의 부상으로 수비수 5명만으로 경기를​ 치뤄야 했던 것.

그러나 모든 선수가 한발짝 더 뛰는 부지런함과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5 대 2의 대승을 이끌어 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마이클 스위프트는 4포인트(1골-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58포인트(23골-35어시스트)로 리그 최다포인트 1위로 올라섰고

라이언 탕과​ 송동환도 멀티 포인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또한 박성제 골리도 54세이브를 거두며 최근 물오른 기량을 이어 나갔습니다.​

직전 3경기에서 안양 한라에게 3연패를 당한 도후쿠 프리블레이즈는

예상대로 경기 시작부터 강력한 몸싸움을 벌이며 하이원을 압박했습니다.

일진일퇴의 공방이 이어지던 1피리어드 13분 58초,

파워 플레이 기회를 놓친 하이원은 곧바로 선제골을 얻었습니다.

마이클 스위프트의 슛이 리바운드 된 퍽을 라이언 탕이 바로 골로 연결한 것.​


 


 

 

1점차 살얼음 리드를 지키며 2피리어드에 돌입한 하이원은

10분 4초, 도후쿠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6분 후 서신일의 문전 원타이머 슛으로 다시 리드를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상대팀의 전진 패스를 끊은 마이클 스위프트의 감각적인 패스가

이영준을 거쳐 반대편 서신일에게 연결되며 도후쿠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19분 52초, 파워 플레이 기회에서 마이클 스위프트의 팁인 슛으로 두점차로 리드를 벌인 하이원은

3피리어드 들어서 더욱 거세게 몰아치는 도후쿠의 맹공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송동환의 문전 터닝 슛과 권태안의 쐐기골로 결국 5 대 2의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하이원팀은 내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도후쿠 프리블레이즈와 팀간 최종 6차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하이원과 연패를 끊으려는 도후쿠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하이원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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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원스포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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