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원 팬 여러분!

하이원팀은 오늘 목동링크에서 열린

제69회 전국종합선수권대회 대명 상무와의 준결승에서

마이클 스위프트의 해트트릭(3골-1어시스트)과 송동환(1골-3어시스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6대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



 

정신력의 승리였습니다.

마이클 라쟈, 최정식, 김동환, 이찬휘에 이어 권태안 마져 부상으로 빠져

3라인 구성이 힘들었던 하이원은 2피리어드 12분 경 `라이언 탕`까지

페널티에 항의하다 퇴장당했고, 이영준도 허리 부상으로 3피리어드에는

출전하지 못하는 악조건이었지만 결국은 3피리어드에 4골을 퍼부으며

대 역전극을 이루어 냈습니다.

출발은 순조로웠습니다.

1피리어드 9분 20초, ​박종수의 전진 패스를 받은 염정연이

순간적인 스피드로 중앙을 돌파하며 첫골을 뽑아냈습니다.

2피리어드 3분여 만에 송동환의 리바운드 골로 두점차로 달아난 하이원은

이후 거듭된 페널티 상황에서 연속으로 실점당하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3피리어드 35초 만에 마이클 스위프트의 골로 동점을 이루었고

4분여 후 마이클 스위프트가 다시 득점포를 가동, 결국은 역전골을 뽑아냈습니다.

 

8분 15초, 역습 기회에서 브라이언 영의 추가골로 두점차 리드를 잡은 하이원은

경기 종료 1분 59초 전, 마이클 스위프트가 엠티 넷 골을 성공시켜

자신의 해트트릭을 완성하였습니다.


하이원은 오는 28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안양 한라와

결승전을 치룰 예정입니다.

하이원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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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원스포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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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키광팬 2014.11.2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겨서 좋은데 너무 무리하지 말아요 아시아리그도 아직 남아있는데... 하이원 화이팅!!

  2. 송선홍 2014.11.27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릉에서 화이팅을 보냅니다. 강호!